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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 '미세먼지 줄이기'… 전기자전거·전동킥보드 분야 두각 EME(이엠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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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4-09 13:19:37 조회수 207


미세먼지로 인한 대기 질 악화로 국민 건강이 위협받고 있는 가운데 최근 전기자전거·전동킥보드 등 이른바 '퍼스널 모빌리티'가 주목받고 있다.

미세먼지 공포는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 환경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때문에 세계 각국에서는 미세먼지 줄이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자동차 업계에서는 미세먼지를 유발하는 내연기관 차량에서 이제는 친환경 전기차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자전거, 오토바이 등 개인 이동 수단에서도 '전기'를 동력으로 하는 '퍼스널 모빌리티'로 무게중심이 이동하고 있다.

전기를 동력으로 하는 퍼스널 모빌리티란에는 전동 휠, 전동 킥보드, 전기 자전거, 초소형 전기차 등이 있다.

프랑스에서는 전동식 킥보드가 폭발적인 인기다. 프랑스 보르도는 자동차로 인한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최근 자율대여 전기자전거를 도입했다. 올해부터 1,000대를 배치하고 장기적으로 전체 운행 자전거의 절반을 전기 자전거로 대체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민국 또한 차세대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퍼스널 모빌리티를 도입해야 된다는 목소리가 높다.

국내 퍼스널 모빌리티 업체로는 EME(이엠이)코리아가 최근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합리적인 가격 구조로 이미 해외에서 품질을 인정받았다.

EME(이엠이)코리아는 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 전동스쿠터 등 30가지 이상의 제품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친환경 이동수단의 핵심인 배터리를 자체 생산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EME의 버자드 스텔라 전기 자전거는 주행 중에 자가 충전 기능을 도입해 별도의 충전 없이 1만km 이상 주행이 가능하다. 속도, 주행거리, 무전기 기능 등이 내장된 모니터를 핸들바에 장착해 스마트한 주행도 돕는다.

페라리 키즈의 퍼스널 모빌리티 공식 파트너사로 지정돼는 등 자체 브랜드 외에 다양한 해외브랜드도 독점 운영하고 있다.

이엠이 코리아 김홍식 회장은 "한국형 전기 자전거 기술력 확보를 위해 2년 6개월 동안 연구에만 집중해 왔다"며 " 전 세계에서 가장 잘 만들어진 전기 자전거를 선보일 것"이라며 각오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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